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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링 방식에 대한 찬양 (DDD)

2012년 8월 24일

이번에 진행되는 SNS 프로젝트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DDD 모델링 방식(Domain Driven Design)의 적용이 많이 익숙해졌다.

어느정도 모델링과 모델 코딩이 완료되어서 코드를 보고있는 지금…

마치 이전에 작업했던 소스들이 초딩때 그리던 그림처럼 느껴졌고,

지금 이 소스는 대학입시의 댓생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프로젝트에서 모델링 기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깨닫고 있다. 단순히 아름다운 코드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가시적으로 정리하여 유지보수가 뛰어나도록 도와주며, 기획자 디자이너를 포함한 다양한 멤버들과 공통언어로 모델링 그림을 보면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은 나의 코딩 역사에선 혁명같은 일인 것 같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이젠 어느정도 DDD 모델링에 대한 감을 잡은 것 같다.

DDD가 익숙해진 지금  생각을 정리해 보자.

1. DDD 는 기존에 개인적이고 방식의 기준이 없다고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모델링의 효과적인 기준들을 제시했다.

2. 둘째로 실무(Develop)과 기획(Planning)과 밀접하게 관련있도록 유도해 모델링이 모델설계자의 개인적인 작업에서 탈피하도록 도와주었다.

3. 좋은 모델링의 조건들을 여러가지 용어와 방식들로 규정하여, 안좋은 모델링과 좋은 모델링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DDD 방식을 연구하고 적용해 보면서

더 효과적이고 뛰어난 모델링 방식을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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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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